avexのマックスマツウだと社長の 12月 20日頃ポスティング
 
avex의 맥스 마츠우라 사장의 12월 20일경 포스팅
avex CEO Max Matsuura's blog posting around Dec. 20th, 2009


http://max.syncl.jp/?p=diary&di=283193

1月シングルのカップリングがジュンスソロ曲になったことに
たくさん意見を頂いたのでスタッフに確認しました。

これは、年初より決まっていた東方神起がステップアップするための
ソロワークスの流れの一つです。

日本ではジェジュン&ユチョンでシングルをリリース、
韓国ではジェジュン、ユンホそれぞれがドラマ出演。
チャンミンもドラマ出演が決定しています。このプロジェクトに関しては、

当初エイベックスとSMで、5人全員それぞれの特性にあったものを考え進めてきました。
もちろん、ユノソロ曲リリースについても考えておりますので、そこの点はご心配なく。

1월 싱글의 커플링이 준수 솔로곡이 된 것에
많이 의견을 주셨으므로 스탭에게 확인했습니다.

이것은 연초부터 결정되어 있었던 동방신기가 스텝 업 하기 위한
솔로 웍스의 흐름의 하나입니다.

일본에서는 재중&유천으로 싱글을 릴리스,
한국에서는 재중, 윤호 각각이 드라마 출연.
창민도 드라마 출연이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관해서는 당초 에이벡스와 SM이 5명 전원 각각의 특성을 생각해 진행시켜 왔습니다.
물론 윤호 솔로 곡 릴리스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있으므로, 그 점은 걱정하지 마세요.

I have confirmed with the staffs since there were a lot of opinions about “Xiahtic” that has been decided to become a coupling track in January’s new single.

This event was already decided from the beginning of 2009 as one of the “solo works” for TVXQ to "step up”.

In Japan, Jejung & Yuchun released a single,
while Jejung, Yunho were individually starred in TV Soap in Korea.
Changmin also is starred in TV Soap. 

This project have been proceeded by AVEX and SM Ent. with the consideration of each member's characteristic.
Of course, we're considering the release of Yunho's solo piece as well; please do not be worried about it.

 E-mail : starz.wandering★gmail.com  ★=@